'음주운전 사고' 김새론, 벌금 2천만 원 확정
조은애 기자 2023. 4. 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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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확정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과 김새론 양측은 1심 판결의 항소 기한인 전날까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새론은 기한 내에 벌금을 내야 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이달 5일 김새론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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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23)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이 확정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과 김새론 양측은 1심 판결의 항소 기한인 전날까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김새론은 기한 내에 벌금을 내야 한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해 5월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가로수,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 이상으로 면허 취소 기준(0.08%)을 넘는 수치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이달 5일 김새론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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