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폭스, 합병증으로 쓰러져 응급실行…딸 “빠른 조치→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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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제이미 폭스가 합병증으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다.
제이미 폭스의 딸이자 배우 코린 폭스는 12일 개인 계정에 "나의 아버지, 제이미 폭스가 어제 의학적 합병증을 겪었다. 다행히 빠른 조치와 간병으로 이미 회복 중"이라고 알렸고, 이어 "우리는 그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고,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한다. 우리 가족은 이 시간 동안 사생활 보호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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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제이미 폭스가 합병증으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4월 12일(현지시간) "제이미 폭스가 어제 응급 상황을 겪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제이미 폭스의 상태가 심각해 도시에 없던 가족들이 병원까지 올 정도"라고 보도했다.
제이미 폭스의 딸이자 배우 코린 폭스는 12일 개인 계정에 "나의 아버지, 제이미 폭스가 어제 의학적 합병증을 겪었다. 다행히 빠른 조치와 간병으로 이미 회복 중"이라고 알렸고, 이어 "우리는 그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알고,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한다. 우리 가족은 이 시간 동안 사생활 보호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2005년 영화 '레이'로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 '드림걸즈' '애니' '화이트 하우스 다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베이비 드라이버' 등에 출연했다.
제이미 폭스는 현재는 영화 '백 인 액션'을 촬영 중이다. 특히 이 작품을 통해 2014년 개봉한 '애니' 이후 다시 한번 카메론 디아즈와 재회한다.
(사진=제이미 폭스 SNS)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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