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子, 워킹맘 母 울린 한마디..."엄마 밖에서 잘거야?"
정안지 2023. 4. 13.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주리가 아들의 한 마디에 당황했다.
정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정주리는 "도원이가 엄마 밖에서 잘 거냐고. 왜 잠옷 입고 나왔냐고"라고 자신의 의상에 아들의 반응을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정주리는 "너 때문이야. 유치원 차 놓칠까봐"라면서 자신의 얼굴 위에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아들의 한 마디에 당황했다.
정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정주리의 아침 모습이 담겨있다. 통이 큰 바지에 패딩 점퍼를 걸친 듯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정주리다. 이때 정주리는 "도원이가 엄마 밖에서 잘 거냐고. 왜 잠옷 입고 나왔냐고"라고 자신의 의상에 아들의 반응을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정주리는 "너 때문이야. 유치원 차 놓칠까봐"라면서 자신의 얼굴 위에 우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정환 "탁재훈 취미는 여자, 내 취미는 강원도" 컨츄리꼬꼬 해체 전말 공개
- '유재석♥' 나경은 근황 포착 '42살 남매맘' 여전한 미모의 마봉춘
- [종합] 속상했던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답답 심경…"비하와 조롱 힘들었다"
- [종합]이채연, 대리석 거실 등 '금수저' 의혹에 첫 해명. "엄마가 있어 보이게 살라고…"
- [SC이슈]'부모빚으로 2년 잠적' 심형탁, 이영자의 5년 전 '조언' 재소환…"경제권을 가져와라"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