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허준석 “난 이병헌 감독의 페르소나…8개 작품 함께해”(‘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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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준석이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날 허준석은 "김종수도 그렇고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이 벌써 12년 됐다.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 '힘내세요, 병헌씨' 때부터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허준석은 "이병헌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하기에는 부끄럽다. 웹드라마, 드라마, 영화 등 총 8~9 작품 함께 했다"며 "그런데 모든 작품마다 있는 듯 없는 듯 있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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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드림’의 배우 박서준, 김종수, 허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 황치열이 함께했다.
이날 허준석은 “김종수도 그렇고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이 벌써 12년 됐다.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 ‘힘내세요, 병헌씨’ 때부터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허준석은 “이병헌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하기에는 부끄럽다. 웹드라마, 드라마, 영화 등 총 8~9 작품 함께 했다”며 “그런데 모든 작품마다 있는 듯 없는 듯 있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준석은 이병헌 감독 신작 영화 ‘드림’에서 긍정 파워 사무국장 인국 역을 맡았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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