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 시신 곁에서 슬퍼하는 파키스탄 사람들
이소정 2023. 4. 13. 15:35
(카라치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부 항구도시 카라치의 영안실에서 사람들이 화재를 진압하다가 숨진 소방대원들 시신 곁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전날 밤 불이 난 카라치의 한 의류공장에서 진화작업 막바지에 건물이 무너져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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