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과 전쟁' 이찬원, 스타랭킹 트롯男 2주 연속 '2위'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짆애된 LG헬로비전, tvN STORY 예능 '칼의 전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칼의 전쟁'은 대한민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향토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 사진제공 = CJ ENM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4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4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8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 7670표를 얻고 2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지난 주 랭킹에서 2위를 기록한 후 2주째 2위에 오른 모습이다.

이번 주 1위는 10만 4347표의 영탁, 3위는 3만 3267표의 장민호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박서진, 임영웅, 손태진, 정동원, 최수호, 박지현, 김희재가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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