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 김미려, 새 전원주택에 드레스룸 직접 설치 "눈물 콧물이야"

정유나 2023. 4. 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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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려가 드레스룸을 직접 꾸몄다.

김미려는 13일 "내가 드레스룸 다했다. 눈물 콧물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려가 새로 이사한 집의 드레스룸 모습이 담겨있다.

김미려는 철제 프레임을 설치, 직접 드레스룸을 깔끔하게 꾸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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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드레스룸을 직접 꾸몄다.

김미려는 13일 "내가 드레스룸 다했다. 눈물 콧물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려가 새로 이사한 집의 드레스룸 모습이 담겨있다. 김미려는 철제 프레임을 설치, 직접 드레스룸을 깔끔하게 꾸며 눈길을 끈다.

김미려 가족은 최근 행주동 전원 주택으로 이사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넓은 마당에 나무 데크를 깔고, 화이트톤의 욕실 등으로 인테리어 공사 중인 모습을 살짝 공개해 궁금증을 안긴 바 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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