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5명 “尹 대통령 양곡법 거부권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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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민 10명 중 5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윤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는 의견이 51%로 문제가 없다고 본다는 답변보다 13%p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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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국힘 33%, 민주 28%
최근 논란이 된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민 10명 중 5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윤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는 의견이 51%로 문제가 없다고 본다는 답변보다 13%p 많았다.

자신을 진보 성향이라고 한 응답자의 75%가 ‘문제가 있다’고 대답했고, 보수 성향이라고 한 응답자의 64%가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중도 성향이라고 한 응답자 중에서는 55%가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3%로 앞선 조사보다 1%p 떨어졌고, 민주당은 3%p 하락한 28%였다. 정의당 지지도는 5%, ‘지지 정당 없음’은 31%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0.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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