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러시아까지... 베트남과 친해지려고 애쓰는 이유 (feat. 유영국) [경제자유살롱]

권애리 기자 2023. 4. 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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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은 '누구 편에도 서지 않는' 외교 원칙을 강조하는 중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은 베트남과 동반자 관계 이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러시아 부총리 또한 최근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기시다 총리는 취임한 이후 가장 먼저 베트남을 방문했을 정도로 일본 역시 베트남을 미국 다음으로 잘 챙기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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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경제자유살롱 : 미국, 일본, 러시아까지... 베트남과 친해지려고 애쓰는 이유 (feat. 유영국)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유영국 작가와 함께 합니다.

현재 베트남은 ‘누구 편에도 서지 않는’ 외교 원칙을 강조하는 중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은 베트남과 동반자 관계 이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러시아 부총리 또한 최근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기시다 총리는 취임한 이후 가장 먼저 베트남을 방문했을 정도로 일본 역시 베트남을 미국 다음으로 잘 챙기고 있는 상황인데요.

왜 다들 베트남과 잘 지내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봅니다.

한편 베트남에서 한국의 소형차들이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세금이 많이 붙어서 비싸고, 일본차보다 비싼데도 한국차에 관심이 큰 편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의 시장 전망은 어떨지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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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시점: 4월 12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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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ailee1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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