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마다 보너스를 준다고?"...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푸본현대생명이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13일 푸본현대생명은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무배당)'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는 계약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후부터 수수료 없이 연 12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는 500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는 일시납 상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2회 장기유지보너스 적립
수수료 없이 연 12회 중도인출 가능
[파이낸셜뉴스] 푸본현대생명이 안정적인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13일 푸본현대생명은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무배당)'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가입 후 5년까지 확정이율 3.65%을 적용하고, 가입 후 5년 초과시부터는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하이브리드형 상품이다. 또한 연금상품을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금액의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장기유지보너스는 계약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시점의 계약해당일에 기본보험료의 3.0%를 계약자적립액에 추가로 적립된다. 10년이 경과한 시점에는 기본보험료의 6.0%를 계약자적립액에 추가로 적립되어, 총 2번의 장기유지보너스가 적립된다.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는 계약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후부터 수수료 없이 연 12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추가납입과 지정인출 서비스를 통해, 필요자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도 있다.
법인명의 계약인 경우, 피보험자가 퇴직시 피보험자를 해당 법인의 다른 임직원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연금 수령은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는 500만원이상 가입할 수 있는 일시납 상품이다. 0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연금지급개시는 45세부터 90세까지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