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항균 개리야스 ‘데오니아’ 출시
- ‘로다’와 ‘BYC’, 협업해 신제품 선보여, 오는 5월 킨텍스 박람회 참가 예정
- 스타일과 소재 변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도록 활용도 높인 제품 기대
BYC(대표 김대환)가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다’와 반려견을 위한 항균 개리야스 ‘데오니아’를 출시합니다.
BYC 항균 개리야스 ‘데오니아’는 민감한 피부 타입의 반려견을 위해 천연소재에 항균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데오니아는 항균기능이 있는 특수 원단을 사용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BYC 메리야스 제품으로 반려견용 제품은 고품질 원단으로 동일하게 제작했습니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100% 고급 순면은 피부에 자극이 적고 다세탁에도 형태의 변형이 적습니다.
신제품 데오니아는 기존 기능성 쿨런닝과 비교해 크롭에서 보통 기장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체형이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베이직한 디자인에 레이스 디테일을 더해져 사계절 내의나 단독으로 입히기 좋습니다.
여유 있는 암홀과 조임을 최소화한 공정으로 불편함 없이 반려견의 활동성을 높였습니다.
제품은 다양한 체형의 반려견들이 입을 수 있도록 S사이즈부터 4XL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오는 17일부터 BYC 직영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그리고 로다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오는 5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메가주 일산’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한편, BYC는 지난해 5월 반려견용 기능성 쿨런닝 ‘개리야스’를 출시해 반려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출시 나흘만에 온라인몰과 전 제품이 모두 품절되었고, 일산에서 열린 ‘케이펫페어’에서도 완판되어 리오더에 들어갔습니다.
그해 10월 선보인 반려견용 FW 제품 3종 또한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빠르게 소진되었습니다.
BYC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반려견을 위한 런닝을 준비했다”며 “천연소재에 항균기능이 추가된 반려견용 데오니아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삼성 이재용이 투자한 코인?″…최근 '가짜 코인' 사기 피해 늘어나
- 민주 ″우리가 재집권하면 청와대로 돌아가야″…도·감청 의혹 비판
- 리사, 태양 피처링 참여...YG 선후배 만남에 기대감 UP(공식)
- 美 '신차 67% 전기차' 방침…자동차업계 울고 배터리 업계 웃었다
- ″우리 닭 피해 줄까″...개에 70cm 화살 쏜 40대 男 검찰 송치
- 이재명 '가짜 CCTV' 논란에 ″왜곡·조작이 검찰 일상″
- '물 120톤' 쓴 중국인 커플 ″계속 연락하면 대사관에 말하겠다″
- 속옷차림 서울 활보한 싱가포르女…경찰 출동하자 ″내 가슴에 질투해 신고″
- '더 마블스' 속 박서준 모습 공개...푸른빛 갑옷에 장발
- '할아베 애 낳아줄 여성 구함'…현수막 붙인 50대,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