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와 결별' 제이미 폭스, 합병증으로 쓰러졌다 '건강 이상'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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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에게 건강 이상 문제가 생겼다.
12일(현지시각) 제이미 폭스의 딸 코린 폭스는 SNS를 통해 "아버지가 어제 의학적 합병증 증세를 나타냈다. 다행히 빠른 조치와 세심한 의학적 치료 덕에 회복 중이다. 우리는 아버지가 얼마나 사랑 받는지 알고 있으며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제이미 폭스가 어떤 병으로 의학적 합병증을 겪고 있는지는 베일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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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56세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에게 건강 이상 문제가 생겼다.
12일(현지시각) 제이미 폭스의 딸 코린 폭스는 SNS를 통해 “아버지가 어제 의학적 합병증 증세를 나타냈다. 다행히 빠른 조치와 세심한 의학적 치료 덕에 회복 중이다. 우리는 아버지가 얼마나 사랑 받는지 알고 있으며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제이미 폭스가 어떤 병으로 의학적 합병증을 겪고 있는지는 베일에 싸여 있다. 하지만 제이미 폭스가 병원에 실려간 후 상태가 심각했고 멀리 사는 가족들까지 모여들 정도로 가족 내 심각한 문제였다고 알려져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제이미 폭스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던 케이티 홈즈와 2017년 9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연인임을 인정했다. 악혼설에 임신설까지 불거졌지만 지난 2019년 이들은 결국 헤어졌다.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의 전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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