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라이드 오어 다이’ 한국서 제일 먼저 본다‥5월17일 개봉

배효주 2023. 4. 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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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5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 이어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개봉을 예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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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가 5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는 ‘돔’(빈 디젤)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 이어 유럽 일부 국가에서도 개봉을 예정 중이다.

공개한 포스터에는 ‘돔’ 패밀리와 과거의 숙명으로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또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만이 할 수 있는 시그니처 카체이싱 액션이 이미지에 담겨있어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DC ‘아쿠아맨’의 제이슨 모모아와 마블 ‘캡틴 마블’인 브리 라슨까지 합류해 캐스팅 파워까지 업그레이드시키며 역대 최강의 시리즈 액션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보여준다.(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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