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트리트 패션을 평정하러 왔다

이상혁 2023. 4. 13.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트리트 브랜드 '캐롯츠'(Carrots)와 '모던웍스'가 독점 마스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본격 론칭했다.

캐롯츠는 LA에서 시작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역동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캐롯츠는 LA 스트리트 문화와 음악, 패션을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캐롯츠의 제품들은 자사 몰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스트리트 패션을 평정하러 왔다.’ 

1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트리트 브랜드 ‘캐롯츠’(Carrots)와 ‘모던웍스’가 독점 마스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본격 론칭했다. 캐롯츠는 LA에서 시작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역동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캐롯츠는 LA 스트리트 문화와 음악, 패션을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또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캐롯츠의 제품들은 자사 몰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상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