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 앨범 선주문량 400만장 돌파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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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400만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10번째 미니앨범 'FML' 국내외 선주문량 총합이 앨범 유통사 YG플러스 집계 기준으로 400만장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세븐틴의 앨범 선주문량이 40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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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10번째 미니앨범 ‘FML’ 국내외 선주문량 총합이 앨범 유통사 YG플러스 집계 기준으로 400만장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세븐틴의 앨범 선주문량이 400만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최다 선주문량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선주문량인 220만여장이다.
세븐틴은 이번 앨범에 단체곡과 유닛곡을 포함해 총 6곡을 담았다. 앨범은 오는 24일 발매한다. 이들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앨범 프로모션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오프라인 이벤트 ‘세븐틴 스트리트’도 펼치는 중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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