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빅토르 안, 18일 대표선발전 개인 코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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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지도자로 변신한 '러시아 귀화' 선수 출신의 빅토르 안이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지도자로 참가합니다.
빅토르 안이 지도자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선발전에서 복수 선수의 개인 코치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 빅토르 안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중국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으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성남시청 코치에 응모해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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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러시아로 귀화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 빅토르 안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는 중국 대표팀 코치로 활동했으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성남시청 코치에 응모해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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