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연패와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박지영 [KLPGA 메디힐]
강명주 기자 2023. 4. 13. 13:05
[골프한국 생생포토] 1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사전 행사 중 하나인 공식 기자회견의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박지영 프로는 이번 주 대회 2연패와 함께 시즌 두 번째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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