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 경쟁자 박지영과 김세영
강명주 기자 2023. 4. 13. 13:04
[골프한국 생생포토] 1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사전 행사 중 하나인 공식 기자회견의 모습이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지난해 우승자 박지영 프로가 질문에 답하고,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 LPGA 투어 멤버 김세영 프로가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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