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 다나카 영탁→포레스텔라 이은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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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가 200회를 맞이한다.
'홈즈'의 연출을 맡고 있는 정다히 PD는 "최초의 부동산예능으로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재가 특성 상 항상 책임감을 갖고 연출하고자 한다. 업계 분들에게서 부동산이나 건설업계에 홈즈가 미친 긍정적 영향을 들으면 뿌듯함을 느낀다. 가끔 홍보나 매물 띄워주기가 아니냐는 말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런 매물은 소개한 적 없다. 앞으로도 매물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명심하고 연출하겠다. 200회 이후로는 '집'이라는 소중한 공간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소신있게 다룰 예정이니 관심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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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구해줘! 홈즈’가 200회를 맞이한다.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전재욱/이하 홈즈)는 2019년 설 특집 파일럿으로 시작한 국내 최초 ‘부동산’ 예능이다. 매회 새로운 의뢰인의 조건에 맞는 다양한 매물을 선보이며 일요일 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집 찾기에 나선 스타들의 ‘발품 중개 배틀’ 콘셉트로 진행되는 ‘홈즈’는 개국공신 덕팀장 김숙과 복팀장 박나래는 물론 붐,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박영진 등 찰떡 입담 케미를 자랑하는 ‘홈즈’ 코디들과 함께 재미를 더하며 발품을 팔고 있다.
‘홈즈’는 최신 인테리어 정보 및 건축 트렌드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각각의 집마다 가진 라이프 스타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2049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줄곧 기록하며 MBC 간판예능으로 활약 중이다.
‘홈즈’는 가수 임영웅은 물론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 등 200회까지 356명의 특급 게스트와 함께 해왔다. ‘홈즈’에 출연했던 게스트들은 각종 매물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콩트를 선보여 신선한 매력을 뽐냈다. ‘홈즈’만의 재미를 더해 앞으로는 어떤 게스트들이 나와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200회에는 다나카, 영탁, 포레스텔라, 이은지 등 초특급 축하사절단과 함께한다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홈즈’의 연출을 맡고 있는 정다히 PD는 “최초의 부동산예능으로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재가 특성 상 항상 책임감을 갖고 연출하고자 한다. 업계 분들에게서 부동산이나 건설업계에 홈즈가 미친 긍정적 영향을 들으면 뿌듯함을 느낀다. 가끔 홍보나 매물 띄워주기가 아니냐는 말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런 매물은 소개한 적 없다. 앞으로도 매물과 관련해 시청자 여러분이 불편하시지 않도록 명심하고 연출하겠다. 200회 이후로는 ‘집’이라는 소중한 공간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소신있게 다룰 예정이니 관심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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