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子 준범, 7개월에 넘치는 코어 힘…혼자 허리 세우기 성공('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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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된 제이쓴 아들 준범이 놀라운 성장을 자랑한다.
그런가 하면 준범이 주체할 수 없는 '준범자이너' 힘으로 제이쓴을 긴장하게 한다.
제이쓴은 "원래 허릿심을 이렇게 들 수 있나? 나중에는 내가 에너지 감당이 안 될 것 같은데?"라며 잘 크고 있는 준범에 대한 놀라움과 대견함을 표한다.
어느덧 스스로 뒤집기부터 허리를 세우기까지 상체의 힘을 자유자재로 발휘하는 준범의 성장 일기는 14일 오후 10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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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생후 7개월 된 제이쓴 아들 준범이 놀라운 성장을 자랑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너는 나의 눈부신 봄이야'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준범이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첫 목욕 당시 맞춤형 욕조처럼 온몸이 쏙 들어간 것과 달리, 현재는 욕조 밖으로 발이 튀어나와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아빠의 사랑을 먹고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 중인 것.
그런가 하면 준범이 주체할 수 없는 '준범자이너' 힘으로 제이쓴을 긴장하게 한다. 준범은 누워 있는 상태에서 혼자 일어나려 안간힘을 쓰기 시작한 것. 이에 제이쓴은 "일어날 수 있다! 허리 힘!"이라며 응원하고, 준범은 아빠의 응원에 힘입어 스스로 몸을 일으키는 데 성공한다.
제이쓴은 "원래 허릿심을 이렇게 들 수 있나? 나중에는 내가 에너지 감당이 안 될 것 같은데?"라며 잘 크고 있는 준범에 대한 놀라움과 대견함을 표한다.
어느덧 스스로 뒤집기부터 허리를 세우기까지 상체의 힘을 자유자재로 발휘하는 준범의 성장 일기는 14일 오후 10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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