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에 417㎞…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출시
이근홍 기자 2023. 4. 1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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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사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64.8㎾h 배터리를 장착한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인 417㎞(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프리미엄 4654만 원, 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 4968만 원, 인스퍼레이션 532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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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사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64.8㎾h 배터리를 장착한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인 417㎞(산업통상자원부 인증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모델 프리미엄 4654만 원, 롱레인지 모델 프리미엄 4968만 원, 인스퍼레이션 5323만 원이다. 전기차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혜택과 구매보조금을 반영하면 30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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