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롯데 챔피언십 2연패 시동 건 김효주

이소정 2023. 4. 13. 11: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놀룰루 AP=연합뉴스) 김효주가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경기 첫 라운드 11번 홀에서 갤러리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4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친 김효주는 공동 1위에 올라서 대회 2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2023.04.13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