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사랑하면 닮는다더니…반려견과 똑닮은 자태
2023. 4. 13. 11:29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27)가 반려견과 판박이 비주얼을 자랑했다.
뷔는 13일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뷔가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뷔와 뷔의 반려견 모두 시선을 앞으로 향해 남다른 옆선을 과시하고 있다. 동그랗게 앞을 바라보는 눈빛과 우뚝 솟아오른 콧대, 앙다문 입술까지 똑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케이블채널 tvN '서진이네'에서 인턴으로 활약 중이다.
[뷔와 뷔의 반려견 연탄. 사진 = 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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