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홍자매 신작 출연하나...“긍정 검토 중”[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4. 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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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손석구가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등을 집필한 홍자매의 신작이다.
한편, 손석구는 범죄 액션 영화 '댓글부대'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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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손석구가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주는 직업을 가진 여자가 자신과 정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남자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작품은 ‘최고의 사랑’,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등을 집필한 홍자매의 신작이다. 손석구는 톱배우 주호진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석구는 범죄 액션 영화 ‘댓글부대’를 촬영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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