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만든 교촌치킨 맛 어떨까...'교촌1991 스쿨' 1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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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리 체험 행사 '교촌1991 스쿨 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촌1991 스쿨은 소비자가 직접 조리부터 포장까지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브랜드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평소 즐겨 먹던 교촌치킨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참여 전부터 기대가 높았다", "직접 소스 칠하기 체험을 해보니 정성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제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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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리 체험 행사 '교촌1991 스쿨 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교촌1991 스쿨은 소비자가 직접 조리부터 포장까지 제조 과정을 체험하며 브랜드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본사 신규 임직원 및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으로 진행해 왔는데, 올해부터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직접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교육 R&D 센터 '정구관'에서 진행했다. 브랜드 소개, 메뉴 시식 및 제조과정 안내, 조리 과정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교촌치킨의 특징인 붓으로 소스를 칠하는 과정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참석자들은 "평소 즐겨 먹던 교촌치킨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참여 전부터 기대가 높았다", "직접 소스 칠하기 체험을 해보니 정성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제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촌1991 스쿨 1기는 공지 이후 10분 만에 접수 마감됐다. 향후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촌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펼쳐 나가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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