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12살 차' ♥나혜미 애칭은 아가?…"사랑스러운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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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혜미가 올린 것과 같은 사진을 공유한 뒤 "심쿵"이라고 적으며 아내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내비쳤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공개 열애 끝에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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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들과 손을 맞잡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나혜미의 손에 비해 무척 작은 아들의 손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에릭은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들"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혜미가 올린 것과 같은 사진을 공유한 뒤 "심쿵"이라고 적으며 아내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내비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내도 아가라고 부르는 거예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행복한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공개 열애 끝에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결혼 6년 만인 올해 3월 득남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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