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2250억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계약[주목 e공시]
차은지 2023. 4. 13. 10:58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50억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4.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시간 3만원' 코스에 2030 女 열광…두 달 치 예약 꽉 찼다 [현장+]
- 부의금으로 들어온 5억원, 재산 신고해야 할까요 [도정환의 상속대전]
- 김건희 "동물학대 보면 3박4일 잠 못자…개 식용 종식할 것"
- "에코프로, 비싸서 못 샀다고? 지금이 기회"…고수의 조언
- "층간소음 사과 안해?"…이사 간 윗집 1년 뒤에 쫓아간 男
- [종합] "♥야노시호가 더럽다고" 추성훈, 노출증→억대 R사 명품 시계 컬렉터 해명 ('라스')
- [종합] '제니 닮은꼴' 옥순 "승무원 출신, 유부남이 들이대는 일 多"…첫인상 몰표 ('나는솔로')
- [전문] '이다인♥' 이승기, 견미리家 지키기 나섰다…"주가조작·횡령은 명백한 오보" [TEN이슈]
- 'AV 배우 풀파티·사생활 논란' 대국남아 가람 "사실관계 떠나 폐 끼쳐 죄송" [TEN이슈]
- '마약왕'이 키우던 하마, 콜롬비아 애물단지로…차량 충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