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스틸러', 주원의 이중생활로 최고 5.6%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가 4%대 시청률로 출발선을 끊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이하 '스틸러')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5.6%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3%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 사무관 황대명과 경찰 최민우의 아찔한 첫 만남이 성사돼 긴장감을 높였다.
'스틸러'는 악랄한 문화재 밀거래 세계를 조명하며 케이퍼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가 4%대 시청률로 출발선을 끊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이하 '스틸러')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0%, 최고 5.6%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7%, 최고 5.3%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스컹크이자 황대명(주원)의 문화재 환수 작전이 베일을 벗었다. 스컹크는 신라 금동 미륵보살 밀거래 현장에 난입, 문화재 전문도둑으로서의 명성을 과시했다.
이어 엘리트 경찰 최민우(이주우)의 문화재 전담팀 합류기가 펼쳐졌다. 최민우는 문화재 환수에 사활을 건 장태인(조한철) 팀장을 만나자마자 '골도(골동품 도둑) 잡기' 사건에 투입됐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 사무관 황대명과 경찰 최민우의 아찔한 첫 만남이 성사돼 긴장감을 높였다.
'스틸러'는 악랄한 문화재 밀거래 세계를 조명하며 케이퍼물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