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측 "5월 컴백 준비 중"... 걸그룹 컴백 열전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13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YTN star에 "(여자)아이들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아이들은 지난해 3월 정규 1집을 발표하고 같은 해 10월에는 미니 5집을 발매해 각각 '톰보이'와 '누드'로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앞서 에스파, 르세라핌 등이 5월 컴백을 알린 가운데 (여자)아이들까지 합류, 걸그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13일 오전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YTN star에 "(여자)아이들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앨범 형태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3월 정규 1집을 발표하고 같은 해 10월에는 미니 5집을 발매해 각각 '톰보이'와 '누드'로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앞서 에스파, 르세라핌 등이 5월 컴백을 알린 가운데 (여자)아이들까지 합류, 걸그룹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아인 측 "클럽서 마약? 억측, 법적조치… 졸피뎀 수면장애 치료 목적" [공식입장]
- '불법 촬영 혐의' 뱃사공, 징역 1년 선고...법정구속
- [Y초점] 백종원 때아닌 악플 세례...'장사천재 백사장', 전화위복할까
- 이승기, 심경 고백 "결혼 후 5일, 가짜뉴스·악플에 위축…지켜봐 달라"
- 천우희, 강릉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천만 원 기부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