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관련 기자회견 하는 기시다 日 총리

이소정 2023. 4. 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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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일본 정부는 이 탄도미사일이 홋카이도 주변에 낙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보를 발령했다가 "낙하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정정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같은날 오전 8시 19분께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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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AP=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가 13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일본 정부는 이 탄도미사일이 홋카이도 주변에 낙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보를 발령했다가 "낙하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정정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같은날 오전 8시 19분께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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