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부부, '지구를 살리는 습관' 두 번째 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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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부부가 '지구를 살리는 습관' 두 번째 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모코이엔티는 13일 "유진·기태영 부부가 오는 5월12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고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이끌자는 좋은 취지에 스타 앰배서더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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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이어 지구살리기 동참…환경 살리는 소비 대축제
지구온난화 심화 속 자원낭비 줄이는 '일상적 실천' 목표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유진·기태영 부부가 '지구를 살리는 습관' 두 번째 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앰배서더로 합류했다.
모코이엔티는 13일 "유진·기태영 부부가 오는 5월12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두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연예계 '아름다운 부부'로 공인받고 있는 이들 부부는 '지구살리기' 캠페인성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올바른 소비생활'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
스토어 MO는 자원낭비를 줄여 지구 살리기를 위한 일상적 실천을 이끌고자 기획됐다.
현재 과잉생산으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 문제는 이미 위험수준에 와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화되면 손실과 피해는 결국 인간의 몫이 된다.
글로벌 환경 관련 보고서에서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가까운 미래(2021~2040년)에 지구 기온 상승폭이 1.5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개그맨 박수홍이 브랜드 MO의 첫 번째 앰배서더로 선정된 데 이어 결혼 12년차 부부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진·기태영 부부가 합류하면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코드그린 허브 스토어 MO 관계자는 "지구를 살리고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이끌자는 좋은 취지에 스타 앰배서더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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