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인도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

신정훈 2023. 4. 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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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의 인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2023 인도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진흥원은 중소기업 15개 사를 선정해 아마존 인도, 플립카트, 샵클루즈, 스냅딜 등 현지 플랫폼 입점과 판매를 지원하고, 인플루언서 및 SNS 마케팅을 통한 제품 홍보도 진행한다.

특히, 선정된 기업 중 판매 성과가 우수한 5개 사에는 현지 시장 개척에 필요한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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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중소기업의 인도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2023 인도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진흥원은 중소기업 15개 사를 선정해 아마존 인도, 플립카트, 샵클루즈, 스냅딜 등 현지 플랫폼 입점과 판매를 지원하고, 인플루언서 및 SNS 마케팅을 통한 제품 홍보도 진행한다.

특히, 선정된 기업 중 판매 성과가 우수한 5개 사에는 현지 시장 개척에 필요한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등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부산경제진흥원 CI [부산경제진흥원 제공]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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