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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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오는 19일부터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리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번째 제품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했던 바이리즌 심포지엄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총 8개의 세션을 준비했다"며 "의료 전문가에 맞는 다양한 학술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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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오는 19일부터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리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부터 성공도를 높이는 시술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휴젤은 지난해 1월 히알루론산(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을 출시했다. 첫번째 제품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심포지엄은 오는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휴젤의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 및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했던 바이리즌 심포지엄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총 8개의 세션을 준비했다"며 "의료 전문가에 맞는 다양한 학술 콘텐츠를 제공해,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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