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1,596명, 1주 전보다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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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정체하면서 1만 1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1천596명 늘어 누적 3천95만 6천2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6일보다 484명 적지만, 2주일 전인 지난달 30일보다는 568명 많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5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 1천58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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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정체하면서 1만 1천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1천596명 늘어 누적 3천95만 6천2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6일보다 484명 적지만, 2주일 전인 지난달 30일보다는 568명 많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5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 1천581명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27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습니다.
전날 사망자는 5명으로 직전일보다 9명 적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4천361명,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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