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타일러’ 알린다

2023. 4.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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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공간의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가장 스타일리쉬한 방법'이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뿐 아니라 스타일러의 탄생 배경, 동작 원리도 확인할 수 있다.

또 트루스팀, 무빙행어 등 차별화된 기술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옷을 관리하는 방법을 영상, 그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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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공간의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가장 스타일리쉬한 방법'이다.

방문객들은 제품 체험뿐 아니라 스타일러의 탄생 배경, 동작 원리도 확인할 수 있다. 또 트루스팀, 무빙행어 등 차별화된 기술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옷을 관리하는 방법을 영상, 그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2023.4.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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