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3.3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4.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4.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3.6%, 39.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연속 순매수, 4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CJ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비상장자회사 가치의 중요성 - IBK투자증권, BUY
04월 13일 IBK투자증권의 김장원 애널리스트는 CJ에 대해 "비상장자회사의 가치가 올라오는 것을 반영해 작년말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고, 반응속도는 예상보다 빨랐음. 그 이유는 저평가였음. 당시 제시했던 목표주가를 상회한 지금도 적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중이라고 생각. 비상장자회사 CJ올리브영의 가치를 좀 더 높게 봐도 될 것 같고, 지주를 주목할 시간도 아직은 여유가 충분하다고 보기 때문. 다소 더딜 반응속도는 지난 4개월간 빠른 주가 행보의 후유증이라고 생각하지만, 상승 모멘텀이 훼손됐거나 소멸되지 않았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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