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3형제' 호실적 기대감에 연일 상승
정다은 기자 2023. 4. 13.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트리온(068270) 그룹주가 호실적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저점을 찍은 셀트리온의 주가는 최근 1주일 동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올해 실적 전망치가 하락세에서 최근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셀트리온(068270) 그룹주가 호실적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9시 21분 기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2.13%),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5.56%), 셀트리온제약(068760)(3.68%)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초 저점을 찍은 셀트리온의 주가는 최근 1주일 동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올해 실적 전망치가 하락세에서 최근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2%, 43.6%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본격적인 호실적 구간에 들어서고 모멘텀도 연중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정다은 기자 downright@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폭 당한 딸 영정 들고 간 졸업식…교사는 '저건 뭐야' 조롱
- '벚꽃 도넛' 출시한 노티드…'다나카상' 컬래버에 혼쭐난 이유 [이슈, 풀어주리]
- 속옷 차림으로 서울 활보하다 경찰과 대치한 싱가포르女
- 장위10구역,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빼고 재개발 진행
- 시장님이 전세 낸 수영장?…'점검 시간' 강습 특혜 의혹
- 男화장실서 '큰일' 봤다 신고당한 女 '세상 각박해' 하소연
- 尹, 반려견용 콘셉트 차 보고 '빵' 터지게 한 이 말…'우리집은 6마리라 부족'
- 우크라 포로 참수 추정 영상에 극대노한 젤렌스키 '짐승들'
- '학폭했잖아' 폭로하자 소주병으로 동창 얼굴 내리친 뮤지컬 배우, 누구?
- '국민 아빠차' 카니발, 중고 시세 3개월 새 200만원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