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존 윅4' 개봉 첫날 1위 출발…'스즈메의 문단속'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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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4'가 '스즈메의 문단속'을 밀어내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개봉일인 전날 11만315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3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2만5978명, 누적 442만6983명을 모아 2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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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존 윅4'가 '스즈메의 문단속'을 밀어내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안착했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존 윅4'는 개봉일인 전날 11만315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2291명이다.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개봉 첫날부터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오프닝 스코어(6만2090명)를 뛰어넘으며 2020년 이후 개봉한 4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앞서 3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은 같은 날 2만5978명, 누적 442만6983명을 모아 2위로 밀려났다.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는 일일 1만6830명, 누적 35만230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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