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텔레칩스, LG전자 M&A 인력 확충… 차량용 반도체 거론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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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전장사업부에서 인수합병(M&A) 전문가를 확충한다는 소식에 텔레칩스의 주가가 강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전장(VS) 사업본부는 이달 초부터 M&A 전문가 경력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텔레칩스는 1999년에 설립된 차량용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주력 사업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AP 설계로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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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9시35분 현재 텔레칩스는 전거래일대비 1260원(7.92%) 오른 1만7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전장(VS) 사업본부는 이달 초부터 M&A 전문가 경력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이는 전장 부품 시장에서 M&A, 합작법인(JV) 설립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M&A 인력들은 국내외 잠재적 투자처에 대한 기업·산업 분석, 투자안 검토 및 실행, 합병후통합(PMI) 등을 맡게 된다. 추후 M&A 후보 영역으로는 차량용 반도체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LG전자는 2021년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는 넥스트 SoC 태스크포스(TF)를 꾸린 후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자체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텔레칩스는 1999년에 설립된 차량용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주력 사업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AP 설계로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LX세미콘은 지난해 국내 팹리스 기업 텔레칩스 일부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LX세미콘은 2021년 LG그룹에서 떨어져 나와 지주회사(LX홀딩스)를 중심으로 발족한 LX그룹의 계열사다. LX세미콘의 매출 구조는 LG디스플레이를 통해 LG전자, 애플 등 기기에 디스플레이 구동칩(DDI)를 탑재하는 식으로 이뤄져있다. 향후 LX세미콘은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등 전장용 반도체 분야에서 텔레칩스와 협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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