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롯데리아 직업 체험관 '버거 연구소' 새단장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2023. 4. 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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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는 서울과 부산에서 선보이는 롯데리아와 직업 체험관 '버거 연구소'를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버거 연구소'는 어린이들이 버거의 제조법을 직접 개발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어린이들은 메뉴 개발자가 되어 여러 재료 모양의 자석블록을 조합해 보며 새로운 버거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버거 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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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개발자 체험 마련
롯데리아 체험관 '버거연구소'(키자니아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키자니아는 서울과 부산에서 선보이는 롯데리아와 직업 체험관 '버거 연구소'를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2010년부터 키자니아와 함께한 롯데리아 직업 체험관은 최근 누적 방문객 수 130만 명을 돌파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버거 연구소'는 어린이들이 버거의 제조법을 직접 개발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어린이들은 메뉴 개발자가 되어 여러 재료 모양의 자석블록을 조합해 보며 새로운 버거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버거 연구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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