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민주당 '돈봉투 의혹'에 "추이 봐야…檢 곶감 빼먹듯 수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지난 2021년 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검찰이 곶감 빼먹듯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 12일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지역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잘못 있으면 당연히 조사하고 진실 밝혀야"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2.12.01. bjk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13/newsis/20230413090601555ifbi.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지난 2021년 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오갔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검찰이 곶감 빼먹듯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에 대한 질의에 "본인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을 하고 있다"며 "그래서 좀 더 진행 과정의 추이를 좀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못이 있으면 당연히 조사를 하고 철저하게 진실을 밝혀야 하겠지만 곶감 빼먹듯이 검찰 수사를 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번 '돈봉투 의혹'이 민주당 전체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윤 의원은 "내용을 알지 못해 단언하는 게 무리가 있을 수는 있지만 2021년 전당대회에서 그럴 리는 없을 것 같다"며 "돈봉투가 돌아다니고 지금 세상이 어느 때인데"라고 반문했다.
진행자가 재차 "구태가 재현됐다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라고 묻자, 윤 의원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앞서 검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 12일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지역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여곡절 끝에 부부로…'나솔' 돌싱 28기 영자·영철 결혼
- "학벌 좋고 연봉 1억원인데 남자들이 가볍게 봐"…'신세경급' 女 고민
- 임성근 아내 호통 친 이유가 있네…"소주는 무슨 소주야"
-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공개 "첫눈에 반해"
- 김주하, 전남편 탓 마약검사 "모발 150가닥 뽑아"
- 혼전임신 김지영, 임신 12주차 태명 공개 "성별 궁금해"
- 이승우, 클럽 죽돌이? "첫사랑·첫키스 스페인녀"
- 한덕수, 호텔·돈가스 집서 잇따라 포착…네티즌들 부글부글
- '비혼모' 사유리, 외국인 남편 깜짝 공개…"젠과 똑닮아"
- '검정고무신' 목소리…성우 선은혜 40세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