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송도서 '쉐푸드 버슐랭' 새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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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의 프로모션 '버슐랭'이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버슐랭 시즌2는 인천에서 연다.
레시피는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의 남대현 명장과 롯데웰푸드의 솔루션 팀이 함께 고안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버슐랭은 국내에선 찾아보기 드문 파인다이닝 시티투어 기회"라며 "국내 1호 야간관광 명소 도시 인천에서 쉐푸드 버슐랭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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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티투어 더한 저녁식사…18일 첫 탑승 신청 열어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Chefood(쉐푸드)'의 프로모션 '버슐랭'이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버슐랭 시즌2는 인천에서 연다. 예약 앱 캐치테이블을 통해 18일부터 탑승 신청할 수 있다.
버슐랭은 2층 버스를 활용한 움직이는 레스토랑에서 파인다이닝을 즐기는 이색 프로모션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쉐프의 요리'라는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선보이는 메뉴는 '한상 떡갈비' '블렌딩 카레' '등심 통돈까스' '왕교자' 등 간편식 제품들을 재해석한 파인다이닝 코스요리다. 레시피는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의 남대현 명장과 롯데웰푸드의 솔루션 팀이 함께 고안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버슐랭은 국내에선 찾아보기 드문 파인다이닝 시티투어 기회"라며 "국내 1호 야간관광 명소 도시 인천에서 쉐푸드 버슐랭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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