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면세업계 단독 ‘라 메르’ 뷰티 클래스

이지영 기자 2023. 4. 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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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의 뷰티 클래스를 면세업계 단독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과 12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VIP 전용 휴게공간인 '스타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내국인 고객 중 라 메르 매출 최상위 고객 40명 및 동반 1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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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면세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롯데면세점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의 뷰티 클래스를 면세업계 단독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과 12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의 VIP 전용 휴게공간인 ‘스타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내국인 고객 중 라 메르 매출 최상위 고객 40명 및 동반 1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라 메르의 신제품 소개와 함께 1:1 스킨 컨설팅과 셀프 마사지 시연 등을 진행했으며, 웰컴 기프트 및 구매 금액별 추가 증정품을 제공했다.

롯데면세점은 유수의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손잡고 매월 뷰티 클래스를 개최해 VIP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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