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과 기념 촬영하는 최정

김진환 기자 2023. 4. 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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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SSG 최정이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KBO 통산 2000안타를 기록 후 김원형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SG 최정은 6회초 2루타를 날리며 KBO리그 역대 17번째 2000안타를 달성했다. (SSG 랜더스 제공) 2023.4.1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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