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익산 평화 공공분양주택 잔여 가구 선착순 공급

[KBS 전주]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익산 평화지구 공공분양주택 잔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공급합니다.

해당 공공분양주택 기존 계약자를 포함한 만 19살 이상 성인과 법인이 대상이며, 청약통장 사용 여부나 거주지 제한 등과 관계없이 원하는 동, 호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퍼센트와 잔금 90 퍼센트로 대금을 납부하면 되고, 분양권 전매제한도 기존 3년에서 1년으로 완화했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