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남제천농협, 특별공적상 수상
황송민 2023. 4. 13. 0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남제천농협 류승인 조합장(사진 왼쪽 세번째부터)이 11일 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종합업적평가 최수우상 수상을 포함해 농협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조합장 특별공적상'을 수상했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1년 동안 모든 사업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남제천농협 류승인 조합장(사진 왼쪽 세번째부터)이 11일 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종합업적평가 최수우상 수상을 포함해 농협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조합장 특별공적상’을 수상했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경제·교육지원 등 1년 동안 모든 사업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류승인 조합장은 “조합원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견고한 신용사업을 기반으로 농산물 판매와 마트 사업, 조합원 환원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농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