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자유분방한 매력…‘UNFORGIVEN’ 두 번째 콘셉트 사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4월 13일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에 정규 1집 'UNFORGIVEN' 두 번째 콘셉트인 'DEWY SAGE'(듀이 세이지) 버전의 단체, 개인 사진을 공개, 앞서 오픈된 서늘한 분위기의 'BLOODY ROSE' 콘셉트와 상반된 무드를 보여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4월 13일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에 정규 1집 ‘UNFORGIVEN’ 두 번째 콘셉트인 ‘DEWY SAGE’(듀이 세이지) 버전의 단체, 개인 사진을 공개, 앞서 오픈된 서늘한 분위기의 ‘BLOODY ROSE’ 콘셉트와 상반된 무드를 보여줬다.
이번 사진은 쿨하고 자유분방한 르세라핌 특유의 매력을 담았다. 팀의 로고가 새겨진 애슬레저룩과 ‘근세라핌’(근육+르세라핌)의 건강미가 더해져 힙한 에너지를 완성했다.
전형성에서 탈피한 왜곡된 앵글 아래, 마음껏 찡그리고 활짝 웃는 다섯 멤버의 모습에서 남들이 정한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팀이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겠다는 당당한 태도가 드러난다. 또한 “행복이란, 온전히 나 자신이 되는 것” 같은 슬로건이 사진에 박혀 마치 패션 브랜드의 캠페인을 보는 듯하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FEARLESS’에서 세상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들려줬고,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에서 시련을 마주하고 이겨내는 다섯 멤버의 태도를 보여줬다. 정규 1집 ‘UNFORGIVEN’에서는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르세라핌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르세라핌의 정규 1집 ‘UNFORGIVEN’은 예약 판매 7일 만에 선주문량 103만 장을 돌파, 성장세를 입증했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이다인, 싱가포르서 포착 “다정한 두 사람…사진 거절 당해”
- 임영웅 생활고 시달리던 과거, 치료비 없어 흉터→군고구마 장사도(프리한)
- 소녀시대 효연, 비키니 입으니 더 깡마른 몸매‥점점 말라가네
- 김희애, 연예계 제의 받은 증명사진 공개 “학창시절 공부는 못해”(유퀴즈)
- ‘정석원♥’ 백지영, 폭풍성장 딸과 데이트 “내 베프, 이제 수다도 가능”
- 덱스 “문재인 전 대통령에 볼따구 만져달라고, 호호호 웃으셔”(라스)
- ‘나경은♥’ 유재석 “정력에 안 좋다는 고사리 전엔 잘 먹었는데‥”(유퀴즈)
- 전진 “촬영 중 머리로 떨어져 일주일 혼수상태” 경험담 깜짝(라스)
- 엄정화 “탁재훈, 제주도 오라더니 눈 밑 지방 넣어” 성형 폭로 (돌싱포맨)[결정적장면]
- 고두심, 아들 김정환에 파격 발언 “나도 수목장해줘”(고두심이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