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220 코드 앤 코드' 유튜브 합산 100만 조회수 돌파"

임성호 2023. 4. 13. 0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 CNS는 가전 커뮤니티 플랫폼 '220 코드 앤 코드(Cord & Code)'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이 플랫폼 광고 영상 5종이 한 달여 만에 합산 100만 조회수를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220'은 한국 표준전압 220V에서 따온 것으로 '가전'을 상징하며 '코드 앤 코드'는 취향(Code)을 연결(Cord)한다는 의미라고 LG CNS는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출시돼 앱 누적 10만 다운로드…"2030 회원이 절반"
220 코드 앤 코드 [LG C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G CNS는 가전 커뮤니티 플랫폼 '220 코드 앤 코드(Cord & Code)'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이 플랫폼 광고 영상 5종이 한 달여 만에 합산 100만 조회수를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220 코드 앤 코드'는 지난해 9월 개설된 플랫폼으로, 가전제품과 관련 경험과 취향을 공유하는 장소를 표방한다. '220'은 한국 표준전압 220V에서 따온 것으로 '가전'을 상징하며 '코드 앤 코드'는 취향(Code)을 연결(Cord)한다는 의미라고 LG CNS는 설명했다.

플랫폼 앱은 출시 6개월 만에 10만 회 다운로드됐다. 전체 회원 가운데 2030 세대 비율이 절반에 달한다고 LG CNS는 설명했다.

LG CNS는 최근에 이 플랫폼 외에도 마이데이터 앱 '하루조각', 영어 말하기 학습앱 '버터타임',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퀴노아' 등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G CNS B2X(비즈니스 투 에브리씽 서비스 담당 윤미정 상무는 "디지털 서비스 기획·구축,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추천 알고리즘 등 LG CNS만의 디지털 전환(DX) 강점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