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임신’ 리한나 11개월 첫아들, 다이아몬드 박힌 진주목걸이 차고 싱글벙글[해외이슈]
2023. 4. 13. 06:3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둘째를 임신중인 세계적 가수 리한나(35)가 11개월 된 첫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첫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페이지식스는 “아기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진주 목걸이를 흔들면서 미소를 지었다”고 전했다. 또한 부활절 달걀로 둘러싸인 잔디밭에 앉아 푹신한 토끼 중 한 마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모습도 담겼다.
리한나는 2022년 5월 남친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 리한나는 딸을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리한나는 지난 2월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둘째 임신을 공개한 바 있다.
한 소식통은 지난 2월 ‘피플’과 인터뷰에서 “현재 리한나의 주된 관심사는 가족이다. 그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 = 리한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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