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3국, '좀비 마약' 펜타닐 억제 위해 중국 압박 나서
김정연 기자 2023. 4. 13. 06: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캐나다도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중국 압박에 나섭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북미 3국은 현지시간 12일 세계적으로 화두가 된 펜타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미국 백악관에서 첫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미국과 멕시코 등은 펜타닐의 공급처를 중국이라 지목하고 있지만 중국은 '사실무근'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